현대·기아차는 태양광을 이용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연장하고,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'솔라시스템' 기술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'솔라시스템'은 메인동력을 보조하는 형태로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는 물론,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 배터리도 충전해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?기아차는 3가지 형태의 태양광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, 내년에 출시될 친환경 자동차부터 1세대 실리콘형 솔라루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03115511926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